중국어 듣기·받아쓰기
들리는 중국어 문장을 한자 타일로 조립하면 글자별로 즉시 채점. 중국어 자판이 없어도 OK. 아주 느리게 듣기·병음(성조 색) 힌트·한국어 해석까지, 못 들은 곳만 콕 집어 잡아요. 매일 오늘의 5문장으로 귀가 트입니다.
‘듣기만’ 해선 안 늘던 이유 — 받아쓰기가 답이다
중국어 듣기가 안 느는 가장 흔한 이유는 ‘대충 알아들었다’는 착각이에요. 드라마나 팟캐스트를 흘려들으면 아는 단어 몇 개로 뜻을 ‘짐작’하게 되는데, 정작 경성(轻声), 儿化(얼화), 一·不의 성조 변화, 3성 연속 변조 같은 작은 소리는 계속 놓치게 됩니다. 받아쓰기(딕테이션)는 한 글자도 빠짐없이 적어야 하니, 흘려듣던 부분이 그대로 드러나요. 못 적은 곳이 곧 내 약점입니다.
이 트레이너의 받아쓰기 4단계
- ① 보통 속도로 듣기. 먼저 한 번 자연스러운 속도로 들어 전체 리듬을 잡아요.
- ② 아주 느리게 다시 듣기(🐢). 안 들리는 구간만 천천히. 연음·성조가 풀려 들립니다.
- ③ 타일 조립 → 채점. 초록=맞음, 빨강=틀림으로 한눈에.
- ④ 듣기 포인트 확인. 왜 안 들렸는지(경성·儿化·一/不 변조·两/二 등)를 문장마다 짚어줘요.
약하게 받아쓴 문장은 자동으로 더 자주 다시 출제되고(간격 반복), 주제별 정확도가 기록돼 어떤 상황 중국어가 약한지 보입니다. 가격·전화번호·날짜처럼 실제로 잘 안 들리는 ‘숫자 함정’ 주제도 따로 모았어요(两 vs 二, 전화의 幺, 八折=80%).
🗂️ 주제별 받아쓰기 예시 문장
아래 6개 주제로 받아쓰기를 연습할 수 있어요. 위 트레이너에서 직접 듣고 받아써 보세요.
총 61개 문장이 준비돼 있고 계속 추가됩니다.
🔊 발음·성조 더 읽기
자주 묻는 질문
중국어 자판(입력기)이 없어도 받아쓰기가 되나요?
네. 기본 모드가 ‘글자 조립’이라 키보드 없이도 됩니다. 들리는 문장의 한자 타일이 방해 글자와 섞여 나오는데, 소리를 듣고 순서대로 탭하면 돼요. 병음 입력기·한자 입력기가 없어도 스마트폰에서 바로 연습할 수 있습니다. 중국어 자판이 있다면 ‘직접 입력’ 모드로 한자를 타이핑해 받아쓸 수도 있어요.
받아쓰기(딕테이션)가 중국어 듣기에 정말 도움이 되나요?
네. 그냥 듣기만 하면 ‘대충 아는 듯한’ 착각에 빠지기 쉽지만, 받아쓰기는 한 글자도 빠짐없이 들어야 하기 때문에 성조·경성(轻声)·연음, 儿化(얼화), 一·不의 성조 변화처럼 흘려듣던 부분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못 들은 곳이 곧 내 약점이라, ‘들리는데 안 적히는’ 부분만 집중적으로 잡으면 HSK 듣기 실력이 빠르게 올라가요.
어떻게 연습하면 가장 효과적인가요?
①먼저 보통 속도로 한 번 듣고 ②안 들리면 ‘아주 느리게(🐢)’로 다시 듣고 ③그래도 막히면 ‘병음 힌트’를 켜 성조 색을 보며 떠올려 보세요. 정답 보기는 마지막에. 채점 후엔 초록(맞음)·빨강(틀림)으로 표시된 글자와 ‘듣기 포인트’를 보며 왜 안 들렸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약하게 받아쓴 문장은 자동으로 더 자주 나와요.
어떤 주제와 난이도가 있나요?
일상·인사, 여행·교통, 식당·주문, 쇼핑·흥정, 학교·직장, 숫자·시간 6개 주제와 입문(HSK 1~2)·초급(HSK 3)·중급(HSK 4) 난이도가 있어요. 특히 가격·시간·전화번호·날짜처럼 실제로 잘 안 들리는 ‘숫자 받아쓰기’(两/二·幺·八折 함정 포함)를 따로 모아 두었습니다.
소리가 안 나와요. 왜 그런가요?
이 트레이너는 브라우저에 내장된 음성 합성(중국어 보통화)으로 문장을 읽어줘요. 크롬·사파리·엣지 최신 버전에서 가장 잘 작동하고, 일부 브라우저나 음소거 상태에서는 들리지 않을 수 있어요. 소리가 안 나도 한자·병음·해석·채점은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발음 속도는 카드 안의 보통/천천히/아주 느리게로 조절하세요.